[잡포스트] 최혜진 기자 = ㈜네오비젼 (대표 김경화)이 이달부터 네오이즘 모델 손연재와 함께 촬영한 TV 광고의 방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
이번에 방영된 네오이즘 TV광고는 MPC 12% 렌즈를 통해서 사람의 눈을 닮은 렌즈를 만들고자하는 ㈜네오비젼의 꿈이 더 가까워졌음을 표현했다고 한다.
물과 빛이 모여서 렌즈로 변형되는 첫 부분은 MPC12%을 통해 높은 수분 함유량(60%)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렌즈의 신비감을 더 했다. 또한 네오이즘 렌즈를 착용한 손연재의 당당한 포즈와 선언적인 나레이션은 MPC12% 렌즈의 탄생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. 해당광고는 지상파, 케이블TV, 유튜브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.
㈜네오비젼 관계자는 “이번광고는 인체적합소재 MPC 12%를 적용한 렌즈를 알리기 위한 첫번째 작업으로 손연재씨의 당당하고 신비스러운 표정이 특징” 이라며, “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네오이즘 제품을 접하고 편안한 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” 이라고 말했다.
[잡포스트] 최혜진 기자 = ㈜네오비젼 (대표 김경화)이 이달부터 네오이즘 모델 손연재와 함께 촬영한 TV 광고의 방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
이번에 방영된 네오이즘 TV광고는 MPC 12% 렌즈를 통해서 사람의 눈을 닮은 렌즈를 만들고자하는 ㈜네오비젼의 꿈이 더 가까워졌음을 표현했다고 한다.
물과 빛이 모여서 렌즈로 변형되는 첫 부분은 MPC12%을 통해 높은 수분 함유량(60%)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렌즈의 신비감을 더 했다. 또한 네오이즘 렌즈를 착용한 손연재의 당당한 포즈와 선언적인 나레이션은 MPC12% 렌즈의 탄생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. 해당광고는 지상파, 케이블TV, 유튜브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.
㈜네오비젼 관계자는 “이번광고는 인체적합소재 MPC 12%를 적용한 렌즈를 알리기 위한 첫번째 작업으로 손연재씨의 당당하고 신비스러운 표정이 특징” 이라며, “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네오이즘 제품을 접하고 편안한 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” 이라고 말했다.
출처 : 잡포스트(JOBPOST)(http://www.job-post.co.kr)